대회 주관사인 포뮬러매니지먼트컴퍼니(FMC) 김도형 이사는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는 군산과 영광 등에서도 개최되고 있어 성격이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KFGP STUENT는 F1 그랑프리가 열렸던 KIC에서 개최돼 속도의 한계에 도전을 한다”며 “이 때문에 피트스톱을 실시해 타이어를 교체하는 등 실제 레이스와 같은 상황에서 진행돼 팀원들의 단합력을 높이고, 철저한 분업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F1inSchools에는 미술 전시 및 시연을 위해 참가한 행사자(남도연 여 59세)가 특별 출전해 0.172의 반응속도를 기록했다.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활동명 아그네스는 USiM(Urban Sketche in Motorsports)을 기획, 모터스포츠 관련 작품 등 2,000점을 피트에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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