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황정민, 정우성…” 누가 받아도 안 이상하다는, 올해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 5인
이성민, 이제훈, 정우성, 황정민, 최민식 — 이 5명 배우들이 바로 2024년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최민식은 그의 묵직한 연기와 특유의 카리스마를 통해 관객들에게 묘한 불안을 선사하며, 상덕이라는 캐릭터를 더욱 독특하게 만들어냈다.
매년 영화계 주요 인물들이 참석하는 화려한 자리이기도한 청룡영화상은 그 해 영화 업적을 기리고, 한국 영화 발전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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