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재계약 제안 없었다, 잔류보다 떠날 가능성이 높아”…살라의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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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재계약 제안 없었다, 잔류보다 떠날 가능성이 높아”…살라의 폭탄 발언

영국 ‘가디언’은 25일(한국시간) “살라는 리버풀이 자신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하지 않은 것에 실망했으며 시즌 종료 후 잔류보다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살라는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뒤 첫 시즌 만에 52경기 44골 14도움을 몰아치며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 득점왕 등 개인상을 휩쓸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살라가 리버풀을 떠나는 것이 아니냐고 반응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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