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수)밤10시30분 방송하는SBS Plus와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나는SOLO’에서는3MC데프콘-이이경-송해나도 발을 동동 구른‘로맨스 비상사태’가 발발한다.
이날23기 솔로남녀는 첫 데이트에서 돌아와 다 같이 야식을 즐기는 한편, ‘1:1대화’신청을 하며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눈다.이중,한 솔로남은 모두가 모여 있는 가운데, “난 첫인상 투표 때부터 지금까지(1순위로)찍었던 사람을 바꾼 적 없다.앞으로도 바꿀 생각도 없다”고 단호하게‘직진’의사를 내비친다.이를 들은 한 솔로녀는“그 사람이 누군지 물어봐도 되냐?”라고 물어,해당 솔로남에게 호감이 있음을 내비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송해나는“아,오해하게 만들지 말라”고 짜증을 내고,이이경 역시, “와…”라며 놀라워하더니, “이게 무슨 말이야!”라고 버럭 한다.급기야 데프콘은“확 그냥!”이라고 극대노하는데,과연3MC를 뒷목 잡게 만든 이 솔로남이 누구인지에 폭풍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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