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마약류 상습 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배우 유아인(엄홍식·38)의 또 한번 선처를 호소했다.
특히 8월 7일 부친상을 당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본인의 죄 때문에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돼 돌아가셨다는 죄책감에서 평생 살아가야 한다.이보다 큰 벌은 없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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