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견 없었다"…KIA, 장현식 보상선수로 'LG 투수 강효종' 택했다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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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견 없었다"…KIA, 장현식 보상선수로 'LG 투수 강효종' 택했다 [공식발표]

KIA 타이거즈는 19일 "LG 트윈스로 자유계약(FA) 이적한 투수 장현식(29)의 보상선수로 투수 강효종(22)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올해는 9경기 43⅓이닝서 1승3패 평균자책점 4.78을 올렸다.

심우준은 계약 기간 4년 최대 50억원(보장 42억원·옵션 8억원)에 사인했고, 엄상백은 4년 최대 78억원(계약금 34억원·연봉총액 32억5000만원·옵션 11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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