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LG로 떠난 장현식 보상 선수로 강효종 선택… 미래 위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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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LG로 떠난 장현식 보상 선수로 강효종 선택… 미래 위한 판단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19일 “자유계약선수(FA)로 LG 트윈스로 이적한 장현식의 보상 선수로 오른손 투수 강효종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KIA는 “강효종은 2021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만큼 성장 가능성이 크다.코치진 회의에서도 이견이 없었다”며 “강효종이 상무에서 성장해서 온다면 팀 전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KIA는 FA B등급인 장현식의 2024시즌 연봉 1억 6000만원과 보호선수 25명 외 1명인 강효종을 보상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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