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내달 26일부터 주 3회(화, 목, 토) 일정으로 인천-도쿠시마 노선을 단독 운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운항 스케줄은 오전 10시4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현지시간 낮 12시15분 도쿠시마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그동안 국내 항공사가 한 번도 정기편을 운항하지 않은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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