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닥터버스 운영(제공=고성군) 경남 고성군은 19일 화요일 영천통합보건지소에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도민주치의 경남닥터버스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무료 검진을 제공하는 것이다.
13종 의료장비를 갖춘 버스가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검진을 수행하며, 전문 의료 인력과 함께 주민 건강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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