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김일우, 손수 만든 '하트빵'...이다해 "패션 센스 좋아"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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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김일우, 손수 만든 '하트빵'...이다해 "패션 센스 좋아" (신랑수업)

김일우가 손수 만든 ‘하트 빵’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러 나선다.

20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40회에서는 강릉살이 중인 김일우가 놀라운 제빵 실력을 발휘해 ‘멘토군단’ 이승철, 이다해 등의 칭찬을 한 몸에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훈훈한 분위기 속, 김일우는 카페에서 커피를 손수 내려 마시며 여유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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