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까기 인형' 오하라, "손흥민 월클 아냐" 이어 존슨까지 맹비난..."볼 때마다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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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까기 인형' 오하라, "손흥민 월클 아냐" 이어 존슨까지 맹비난..."볼 때마다 짜증나"

‘모두까기 인형’ 제이미 오하라는 브레넌 존슨도 비난했다.

축구 전문가로 활약 중인 오하라는 날카로운 발언으로 유명하며 손흥민을 향한 비판 발언을 자주 해 관심을 끌었다.

오하라는 영국 ‘토크 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을 두고 “제 끝인 것 같다.손흥민은 이제 끝났다고 생각한다.파이널 서드에서 마무리 능력이 사라졌다.손흥민은 토트넘의 위대한 선수였고 정말 대단하고 환상적인 선수였다.하지만 지금은 아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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