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먹어보고 싶어 하는 이 음식을 포스코 직원들이 맛보게 된다.
정 셰프는 포항제철소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흑백요리사에 등장했던 시래기 빠스와 동파육 등을 직접 요리해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의 깜짝 이벤트에 직원들 반응은 폭발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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