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올 시즌 토트넘에서 다섯 번째로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라는 평가가 나왔다.
매체는 “토트넘의 주장은 올 시즌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면서도 “손흥민은 3골 3도움을 기록했고, 여기에는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를 무너뜨린 놀라운 크로스도 포함된다.32세가 된 그의 경기 강도가 약간은 떨어진 것 같지만, 그는 여전히 중요한 인물이며 선수단에서 훌륭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1위는 센터백 미키 판 더 펜이며 그 뒤로 데얀 쿨루셉스키, 크리스티안 로메로, 도미닉 솔란케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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