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오석규 의원, “의정부 부용산, 경기북부 웰니스 관광지로 개발 해야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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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석규 의원, “의정부 부용산, 경기북부 웰니스 관광지로 개발 해야 건의”

경기도의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19일 문화체육관광국 및 소속 산하기관에 대한 종합 행정사무감사에서 통합 문화이용권 사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공예부문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과 관광취약계층 여행활동 지원사업의 한부모 가정 참여 활성화 방안마련을 주장했다.

오석규 의원이 경기도 통합 문화이용권 지불처 별 건수 및 비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8월말 기준, 도서 부문 이용 건수가 43만3천건(30%)으로 전체 부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서 영화 42만4천건(29%), 공예 10만7천건(7.5%)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오석규 의원은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도서와 음악을 제외한 공예부문이 높은 성장률을 보인 만큼 한국도자재단에서 공예나 도예부문에 대한 도민 문화향유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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