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시민단체와 공공기관이 참여한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살리기 나눔문화 프로젝트’가 마무리됐다.
수원경실련이 모금하고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FC가 홍보활동을 벌인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살리기운동이 모금액 7300만 원을 돌파해 마무리됐다.
이번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살리기에는 72개 단체·기업을 비롯해 모두 122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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