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골키퍼에서 연기자로…지승준의 새로운 도전 .
19일, 소속사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는 지승준이 내년에 방송될 예정인 SBS TV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축구선수 배정배 역을 맡게 된 지승준은, 축구 실력은 뛰어나지만 엉뚱한 행동으로 팀에 웃음을 안기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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