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전시청사, 문화와 경제정책의 상징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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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전시청사, 문화와 경제정책의 상징될 것

이장우 대전시장은 19일 시정 브리핑에서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 유치는 중단한다”라며 “민선 8기 문화와 경제정책의 상징이 되도록 원형복원을 진행하고 시민들에게 돌려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첫 대전시청사는 원형복원을 최우선으로 활용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의 전시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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