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적 현황을 전하는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19일(한국시간) 마크 파인샌드 기자의 보도를 인용, 다저스와 후안 소토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가 20일 만난다"라고 전했다.
소토의 계약은 최소 6억 달러로 전망되고 있지만, 계약 기간은 10년이 넘을 가능성이 높다.
소토와 계약하면 에르난데스와는 협상을 끝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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