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연장 옵션 발동에 양민혁은 조기 합류…‘부상 병동’ 토트넘의 겨울은 참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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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장 옵션 발동에 양민혁은 조기 합류…‘부상 병동’ 토트넘의 겨울은 참 바쁘네

측면 공격에 큰 공백이 발생한 토트넘은 지금껏 미뤄둔 손흥민과 동행 문제를 해결한 뒤 내년 1월 합류 예정이던 양민혁까지 조기에 호출한다.

지난 시즌을 조기에 마칠 정도로 심각했던 부상에서 가까스로 돌아온 히샬리송(브라질)이 손흥민의 복귀전이었던 3일(한국시간) 애스턴빌라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 도중 허벅지를 다시 다쳤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3000만 파운드(약 530억 원)에 번리에서 데려온 윌슨 오도베르는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12월 초 선수단 합류가 가능해 보이는 중앙수비수 미키 판더펜(허벅지), 11월 A매치 주간에 아르헨티나대표팀에 소집됐다가 발 부상을 입고 런던으로 돌아온 크리스티안 로메로까지 더하면 토트넘은 베스트11은커녕 경기 엔트리를 정리하는 것도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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