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협력 회사의 모든 직원이 광양제철소가 있는 전남 광양에 고향사랑 기부를 했다.
19일 광양시에 따르면 포항제철소 파트너사인 포롤텍 직원 206명은 18일 광양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2천60만원을 전달했다.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파트너사들은 지난 8월 12일 광양제철소 파트너사 협회 회장단의 기부금 전달을 시작으로 상호 기부 전통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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