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배드빌런의 탄탄한 보컬과 쫄깃한 래핑, 독보적인 퍼포먼스 등 이들의 강한 음악적 자신감을 담은 곡이다.
엠마는 “댄서 이미지로 각인된 점이 있지만 더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보컬 연습도 정말 많이 했다.멤버들도 춤 실력이 더 늘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다.시간이 지나면 많은 분들이 알아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나는 “총괄 프로듀서로서 많이 참여해주셨고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평소 멤버들이 즐기듯이 무대 위에서도 즐기면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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