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딸 루아, 연예인 母 찬스 썼다...5살에 성덕 "나야?" 행복 (슈돌)

가수 바다의 딸 5살 루아가 그토록 기다리던 밴드 ‘터치드’ 윤민과 만나 성덕에 등극한다.

이중 루아는 지난 방송에서 엄마 바다를 닮은 파워 텐션과 록밴드 ‘터치드’의 노래를 완벽히 따라 부르며 강력한 인상을 남겼던 바 있다.

이에 루아가 ‘터치드’ 윤민의 초대로 록 페스티벌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즐긴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