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매입 규모는 ▲이상호 카나나엑스 성과리더 1520주 ▲황태선 총괄 대표 1514주 ▲이나리 CA협의체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위원장 1504주 ▲권대열 CA협의체 ESG위원장 1500주 ▲정규돈 CTO 1487주 ▲김병학 카나나알파 성과리더 1469주 ▲신종환 CFO 1410주 ▲이승현 HR 리더 1400주 ▲정종욱 CA협의체 책임경영위원장 734주다.
주가 하락과 맞물려 고위 임원의 먹튀 논란 등이 주주들 비판에 불을 지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책임 경영, 주주 신뢰 회복 차원에서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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