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대표 권성택)가 선·후결제 방식 전환 기능 도입으로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일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티오더 선결제 방식을 채택한 매장에서는 앞으로 매장 상황 및 운영 시간대에 따라 선결제와 후결제 방식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기능은 티오더 선결제 방식을 사용 중인 매장에 대해 11월 중 서비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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