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추진한 ‘공존교실’은 교사와 지원 강사가 협력해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개별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정서적 지원을 통해 긍정적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이날 김 교육감과 영광옥당중학교 교원들은 ▲ 공존교실 안착 ▲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 교권 및 학습권 보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2025학년에도 ▲ 공존교실 지원 강사 지원 확대 ▲ 공존교실 지원 강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 공존교실 권역별 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권리 보장을 넘어 정서적 회복과 인성 교육까지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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