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는 고성장, 내수는 '암울'...수출길 속도 내는 유통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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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브랜드는 고성장, 내수는 '암울'...수출길 속도 내는 유통업계

역시 내수에 발목이 잡힌 유통업계는 잠재력 높은 'K브랜드'를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고 있다.

두바이에서 진행된 이번 엑스포에서는 1대 1 수출 상담, 상품 입점 노하우 제공, 제품 현지화 컨설팅 등 해외 유통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결과적으로 국내 우수 중소기업 100개사와 중동 지역 바이어 70여 명, 두바이 유명 쇼핑몰 MD 등이 참석했다.

롯데가 홈쇼핑과 면세사업으로 K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면, 신세계와 현대백화점그룹은 백화점사업에서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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