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경남 농업인의 날 성과 풍성(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은 지난 15일 진주 MBC컨벤션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자랑스런 농어업인상(창의개발 부문) 남기석 ▲경상남도지사 표창 박정윤, 오권수, 정기석, 김나영 등 5명이다.
특히, 남기석 돈트리움 대표는 돼지의 면역력을 높이는 '돈트리움 목초혼합액'과 '돈트리움 사료첨가제'를 개발하며 성과를 인정받아 자랑스런 농어업인상을 수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