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尹, 힘 빠진 대선 약속 ② 고질적인 충청 홀대는 아직도 '진행형' ③ '진짜 수도=세종' 공약, 체감지수는 낮다 ④ 세종시 정부와 시너지 효과도 수면 아래로 윤석열 대통령의 2022년 대선 공약 '세종시' 편.
윤석열 정부는 2022년 당선 전·후 '진짜 수도=세종'을 표방하며 세종시민의 마음을 얻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이 2022년 5월 국회 문턱을 넘었다고는 하나 임기 내 완공은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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