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 시장에서 생존하려면 “빅테크 없는 틈새시장 공략해야” 이날 GAIF 2024 기조연설자로 나선 우 데이비드 CEO는 한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빅테크 기업이 없는 곳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외에도 우 데이비드 CEO는 한국이 AI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헬스케어 AI △교육기술 AI △금융서비스 AI △제조업 AI 등 특정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AI 거품론에 비동의…“AI는 생각하는 방식까지 바꿔” 우 데이비드 CEO는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투자 대비 수익을 내지 못하면서 AI 거품론이 제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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