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의태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통해 안방극장에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여느 배우들이 그렇듯 무명생활 당시는 얘기하지 않는 이상 본인만 알지 않나"라고 운을 뗀 그는 "제가 대학교 때 '베테랑 시즌1'에 보조출연을 했다.
유의태는 하빈(채원빈 분)의 고등학교 1학년 담임 선생님 박준태를 연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