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성수동 '120억 건물주' 됐다…대출금은 90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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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 성수동 '120억 건물주' 됐다…대출금은 90억 [엑's 이슈]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본명 이동해)가 성수동 빌딩을 120억원에 매수한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통상 채권최고액이 대출금의 120% 수준으로 설정되는 것을 고려하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성동구 소재 고가 아파트 ‘트리마제’ 1채와 빌딩 토지를 공동담보로 시중은행에 약 90억원을 빌려 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근 꼬마빌딩 매각 사례를 보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3층 건물은 지난 5월 59억 5000만원에 거래됐는데 토지 3.3㎡당 약 1억 7865만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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