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유명해진 대한민국 이모카세1호 김미령이 놀라운 수익으로 화제다.
이에 김미령의 소속사 측은 "해당 영상은 과거 영상"이라며 "현재는 장신구 착용도 안 하고 조리도구 상태도 문제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 날 김미령 셰프는 평균 3~400 그릇을 판매했는데 '흑백요리사' 이후 현재는 2배 이상의 매출이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데이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