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세상에 희망의 빛 되길’ 목원대, 올해 첫 성탄목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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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세상에 희망의 빛 되길’ 목원대, 올해 첫 성탄목 점등

목원대는 성탄목(크리스마스트리) 점등 예배를 18일 오후 대학본부 앞에서 열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며 온 세상에 사랑과 희망이 전해지기를 기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탄목 점등 행사는 대전지역에서 가장 먼저 진행된 것으로, 내년 2월까지 목원대의 밤을 밝히며 지역 주민과 학생에게 특별한 겨울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성탄목 점등 예배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찬양단이 특별찬양(약할 때 강함 되시네)을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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