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 줄었지만 직장 그만두는 이유 1위 여전히 '육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단녀' 줄었지만 직장 그만두는 이유 1위 여전히 '육아'

올해 상반기 '경력단절여성'이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육아'를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는 기혼 여성이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력단절여성을 연령별로 살피면 40~44세(33만9000명), 35~39세(28만6000명), 45~49세(20만5000명) 순을 보였다.

연령계층별로 경력단절사유를 살펴보면 30대는 육아(44.2%), 임신·출산(29.4%), 결혼(22.4%) 등의 모습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