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19일 사천시 신수도에서 두 번째 '찾아가는 통합복지' 행사를 개최했다.
여기에 경남광역치매센터, 사천시보건소,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사천시사회복지협의회, 사천시 맥가이버봉사단 등 9개 기관, 60여명이 신수도를 방문했다.
빨래방 버스가 노인들이 가져온 겨울 이불을 세탁하는 동안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사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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