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모림 감독이 첫 트레이닝 세션을 진행했다’라고 알렸다.
맨유 유스 출신이자, 주전 공격수인 마커스 래시퍼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늘 최고의 훈련’이라며 긍정적인 후기를 전했다.
그는 맨유 공식 채널과 첫 인터뷰에서 “우리 모두 시간이 필요한 걸 안다.그러나 우리는 시간을 이겨야 한다.시간을 이기는 건 경기를 이기는 것이다.그러나 나에게 가장 중요한 건 정체성이다”라며 “첫 날부터 우리는 정체성과 함께 시작할 것이다.물론 경기도 준비할 것이다.그러나 우리의 게임 모델에 초점을 둘 것이다.어떻게 경기하고, 어떻게 압박하는지 등 작은 디테일들 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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