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4위를 기록한 전남은 부산과의 준PO에서 무승부를 기록해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만약 전남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경우 정규리그 3위를 기록한 서울이랜드와의 원정경기를 치러야 하며 24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 예정되어 있다.
전남 미드필더 조지훈은 “더욱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다”라면서 “부산과의 준플레이오프에 팬분들과 지역민들께서 많이 경기장에 찾아주셔서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셨으면 좋겠다.반드시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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