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과 올해 준위험지역으로 분류된 10개 시군에서는 모든 소(20만7000두)에 접종을 완료했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백신 접종과 매개곤충 방제에 최선을 다해 럼피스킨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접종 대상인 송아지를 빠짐없이 접종해 달라"고 당부했다.
럼피스킨은 8월 12일 경기 안성에서 발생한 이후 7개 시도 16개 시군에서 20건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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