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토모야, 하루, 휴이가 작사에 참여한 수록곡 'Next Zeneration'(넥스트 제너레이션)으로 컴백쇼의 포문을 열었고 다채로운 분위기의 신곡들을 방송 최초 공개해 분위기를 달궜다.
신보 1번 트랙 'HARD'(하드)로 파워풀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타이틀곡 'NALLINA'로는 NEXZ의 독기와 열정을 댄스 브레이크 등 힘 있는 퍼포먼스로 표현해 시선을 붙잡았다.
이번 활동 더욱 성장한 NEXZ의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타이틀곡 제목처럼 난리가 날 수 있도록 할 테니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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