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가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
배준호는 대표팀이 위기일 때 투입돼 후반 23분 오현규의 득점을 도우며 2-0 승리에 일조했다.
배준호의 장기인 간결함과 판단력이 돋보인 득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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