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지원센터 운영 100일간 170건의 상담을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대면상담 65건·비대면 전화상담 105건 등 170건의 상담을 제공했으며, 주제별로는 지역주택조합 탈퇴 절차 문의, 납입금 환불 절차 문의가 많았다고 시는 전했다.
서울 외 지역의 조합원 상담 문의도 36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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