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세계적인 건축사무소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와 손잡고 한남4구역을 예술적 랜드마크로 변모시키겠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같은 자하 하디드의 디자인 철학은 한남4구역 설계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다.
현대건설은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를 통해 조합원에게 100% 프리미엄 조망을 계획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