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는 19일(한국시간) 발표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9위에서 4계단 올라 35위에 자리했다.
임진희는 앞서 18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앳 게인브릿지 대회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한 계단 올라서 9위, 양희영은 11위에 올랐으나 더 안니카 드리븐에서 컷 탈락한 김효주는 19위에서 21위로 미끄러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