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에 이어 ‘내부자들’까지 겨울 극장가를 매번 뜨겁게 달궜던 우민호 감독이 신작 ‘하얼빈’으로 돌아온다.
‘남산의 부장들’ 이후 우민호 감독이 ‘하얼빈’으로 극장가에 돌아온다.
‘하얼빈’ 연출을 결심한 배경에 대해 우민호 감독은 “대한의군 참모중장으로서 안중근 장군이 이토 히로부미를 척결했다는 사실은 전국민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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