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계 움직이면 죽는다"던 최민희, 논란 사흘만에 "발언 셌다" 인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비명계 움직이면 죽는다"던 최민희, 논란 사흘만에 "발언 셌다" 인정

‘비명(非이재명)계’를 향해 “제가 당원과 함께 죽일 것”이라고 극언을 쏟아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논란이 된 지 사흘 만에 결국 “제 발언이 너무 셌다는 것 인정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이 과격하다는 지적에 황정아 대변인은 18일 “당 차원의 입장은 아니다”라면서도 “의원의 개별적 의견은 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각자의 소신대로 발언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 같은 발언을 문제 삼아 최 의원을 징계할 계획이 있는지 묻자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듣지 못했다”고 일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