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해졌다' 토트넘, 새로운 수탉 로고 공개... '포인트가 없다' 지적도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리마스터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로고, 폰트를 공개했다.
토트넘 구단은 ‘토트넘이 어떤 의미인지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 300명 이상의 선수, 스태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탄생한 우리의 새로운 정체성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클럽 브랜드가 더욱 재미있고 대담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토트넘의 수탉 로고는 거의 바뀐 것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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