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절친 손절이 죄?… "너무하다" 맹비난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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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절친 손절이 죄?… "너무하다" 맹비난 '황당'

음주운전 뺑소니를 저지른 친구를 손절했다가 너무하다는 핀잔을 들어 황당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얼마 전 그 친구가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냈다더라.(피해자가) 사망하지 않아 구속은 안 됐는데 너무 배신감 들고 어이가 없었다"며 "도대체 내가 어떤 사람하고 알고 지냈나 싶어서 자괴감 들어 친구 차단하고 대화방에서도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 친구들도 손절해라" "음주운전도 손절 감인데 뺑소니까지 하면 당연히 손절 아니냐" "사람들이 음주운전을 범죄라고 생각 안 해서 그렇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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