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의 취업 시장이 매우 암울한 가운데, 심지어 일선 도시에서도 이상적인 직업을 찾는 일이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네티즌은 자신이 오랜만에 구직 앱을 열어 봤다며, 기업들이 제시하는 급여가 2~3천 위안(한화 약 38만원~58만원)밖에 안 되는 한편, 단 하루만 휴무를 주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회사를 떠난 지 한 달이 넘었는데 아직 급여를 받지 못했다"며, "채용 공지에서 기본 급여 1만 위안(한화 약 194만원)을 내세웠지만 실제로 회사에 들어가 보니 수습 기간의 급여는 8천 위안(한화 약 154만원)이고 그마저도 20%를 더 깎는다고 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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