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부를 기소했다.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으로, 이 대표는 이번 건을 포함해 재판만 5개를 받게 된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 허훈)는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이었던 2018~2019년 이 대표 부부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이 대표를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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