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주연 영화 ‘사흘’(감독 현문섭)이 전 세계 54개국 판매를 기록하며 주요 국가에서의 개봉을 확정했다.
19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사흘’은 미국, 캐나다,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54개국에 판매됐다.
판매와 함께 주요 국가에서 개봉을 확정한 ‘사흘’은 22일 대만 개봉을 시작으로 12월 6일 북미와 인도네시아, 12월 13일 베트남에서 해외 관객들을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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